세레스윈치 사용후기 드디어 세레스 윈치를 써봤다 아주 오래전에 폐교를 개조해서 산끝분교라고 운영하던때가 있었는데 그때 쓰던 철 대문을 뜯어서 산비탈에 방치했던걸 가져 오기로 마음먹었다 무게가 만만치 않아서 포크레인으로 뽑아 놓았었는데 포크레인이 그곳에 갈수 없어 세레스에 설치한 윈치를 사용해서 싣.. 혼자차고치기/혼자세레스고치기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