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키에 응용할수 있는 몇가지

포키 삽날에 달린 견인고리입니다

몸이 하나여서 포키를 끌고 나무를 하러가거나

흙이나 자갈을 조금만 퍼 오면 되는데 라거나

자재를 나르려 하거나 할때는

 

포크레인 바가지에

담거나 매달거나 하게 되는데

양도 흡족치 않고 불편하기도 합니다

 

이 견인고리와 경운기 추레라를 연결하면

포키에 경운기 적재함을 달아 끌고 다니니

너무 좋았습니다

 

경운기 따로 포키따로 가지 않아서 좋고

약간 부족하긴해도 세레스에 싣는 양만큼은 싣고올수 있습니다

흙이나 자갈이나 돌이라면 포키가 가므로 삽질 안해서 좋습니다

 

 

 

 

 

눈치우는 넉가래입니다

이빨때문에 깨끗이 치워지지 않는데

저렇게 붙여 놓으니 평탄작업이나 눈치울때 너무 좋았습니다

판대기는 가드레일 판대기 자른겁니다

 

 

 

이빨에 붙여서 만들었고

이빨두개만 볼트 풀고 빼면 장판은 분리가 됩니다

바가지자체에 용접을 해버리면

저 바가지를 못쓰게 되니까요

 

 

 

 

 

 

이 그림은 무슨 그림일까요

전면 유리창을 주의 해서 보시면

위 유리와 아래 유리가 투명도가 다르네요

위에는 제치 유리 맞습니다

아랫것은 유리가 아니라 폴리카보네이트란겁니다

유리를 통나무가 치고 들어오면서 박살을 냈는데

맞는 유리 찿아내는것도 힘들고

맞추어 잘라오기도 그렇고

인터넷에 판매하는 소에 크기 적어서 보내면 딱 그  크기로

배송되어 옵니다

플라스틱계통이라 깨지지도 않고

피스와 실리콘으로 붙여 놓은 겁니다

 

단점은

투명도가 유리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게 흠이지만

깨지지도 않고 구입도 쉽고

가공이나 부탁도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유리깨지신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요 

 

 

 

 

연료 주입구 캡 열쇠구멍으로 물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그릇을 엎어서 덮어 놓았고 눈이 오면연료게이지 전선 나온구멍이 느슨해서

눈이 녹아 물이 들어갈까봐 덮어 놓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