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와 짱구는
거의 짖지 않습니다
물론
고라니나
들고양이나
뭐 이런것들이 집근처에 오면 짖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런 위험 요소가 없을 때는
거의 짖지 않습니다
하울링도 거의 하지 않고
내가 나와도 꼬리만 칩니다
개도 주인을 닮는가 봅니다
강아지들도
소리지르거나
떠들거나
남에게
징징거리는게 싫은걸 닮아 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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