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자르면서 보니
생각보다 잘 마르지 않았습니다
아직 약간 축축한데
잔가지는 바짝말랐는데
통나무 본 몸체는 의외로 잘 안마르나 봅니다
엔진톱도 잘돌아가고
날을 좀 갈아서 할까 하다가
몇토막 되지도 않는데
그냥 자르자 하고 잘랐습니다
어디 더 마른 통나무가 있는지
숲속을 좀 더 헤메봐야겠습니다
나무를 자르면서 보니
생각보다 잘 마르지 않았습니다
아직 약간 축축한데
잔가지는 바짝말랐는데
통나무 본 몸체는 의외로 잘 안마르나 봅니다
엔진톱도 잘돌아가고
날을 좀 갈아서 할까 하다가
몇토막 되지도 않는데
그냥 자르자 하고 잘랐습니다
어디 더 마른 통나무가 있는지
숲속을 좀 더 헤메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