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 오두막집 내부에요
완성을 못하고 계속 그냥 있네요
바닥에 아궁이를 놓고 벽는 황토 벽돌로 만들어 볼까하고
다시 바닥을 뜯는 중이죠
통나무 오두막집 터파기 할대 나온 철모예요
이런게 몇개 심심치 않게 나왔어요 여기에도 오래전에 군인이 주둔하고 있었대요
소양댐 때문에 생긴 호수인데 여기저기 예쁜곳이 많아요
사진기가 좋으면 멋진 사진을 찍어 볼텐데
부석사 가을 경치에요
부석사 무량수전에서 보는 앞경치보다 뒤에서 부석사내려다 보는게 더 이뻐요
대관령 양떼 목장이에요
주말에는 가지 마시고 한가한때 골라 가시면 호젓한 길이 좋아요
양구 이수근 미술 박물관이죠
미술에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