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댁과
비슷한 시기에 심은 모종들인데
참 더디 자랍니다
그래도 크기는 크고 있습니다
채소들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일겁니다
아침저녁 물도 열심히 주고
비료를 한번 주어볼까하다가
그만두자 뭘 얼마나 먹겠다고
퇴비를 조금씩 주었습니다
토마토와 오이에도 대를 세우고 줄을 매 주었습니다
남들이 보면
텃밭도 아니고 농사도 아니고
그냥 화초 몇개 키우는 수준일텐데도
나름 농사를 짓는다고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어머니댁과
비슷한 시기에 심은 모종들인데
참 더디 자랍니다
그래도 크기는 크고 있습니다
채소들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 일겁니다
아침저녁 물도 열심히 주고
비료를 한번 주어볼까하다가
그만두자 뭘 얼마나 먹겠다고
퇴비를 조금씩 주었습니다
토마토와 오이에도 대를 세우고 줄을 매 주었습니다
남들이 보면
텃밭도 아니고 농사도 아니고
그냥 화초 몇개 키우는 수준일텐데도
나름 농사를 짓는다고 열심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