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혼자살아가기
잘 보냈습니다
아무일 없어서
무사해서
기분나쁘거나
기분이 좋거나
화내거나
슬프거나 한 일이 없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한 하루 였습니다
추석이 다가 오네요
달이 점점 차오릅니다
어머니 산소에 가봐야겠습니다
여기 오시는 여러분도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