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막대기는 수동타격식동관 확장기이고
스패너 옆에 있는 것은 동관 절단기 입니다
확장기도 비싼 전문가용이 있는데 어쩌다 한번 쓰는 것이면
7 천원짜리 확장기도 쓸만합니다
동관절단기도 저렴한 수동식도 어쩌다 한번 쓰는 것이면
괜챦습니다
동와셔는 여러곳에 많이 쓰입니다
약간 목돈이 들기는 하지만 아예 세트로 되어 있는
통을 사면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이 부품은
경운기 브레이크 고치는데 써보려고 구입한
4.76미리 동관용 니쁠과 연결부속들입니다
에어컴프레셔는
콤프에서 탱크로 압축공기 보내는 관을 확관기로 동관을 확장하고
사라너트를 써서 고쳤는데
이번에는 체크밸브에서 압력을 체크한다음 전원차단기로 압력을 보내서
전원을 차단하는 니쁠이 부러졌습니다
이 체크밸브와 같은 것이 있다면 구입해서
교체만하면 마무리 될 것같은데
없다면 아예 통채로 다른 것으로 바꾸려 합니다
가끔은
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콤프레셔가 꼭 필요한거야
아닌데
지금도 콤프레셔가 세개나 있는데
그런데 왜 그렇게 애착을 갖고 고치려 하는것인데
망가졌으니 고쳐보고 싶은 것 뿐입니다
그냥 버리면 고물이지만
살아나면 좋겠다는 생각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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