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호수건너땅에 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반대편 안쓰는 선착장에 한번 가 봤습니다
대개의 선착장은 길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 선착장은 언젠가부터 길이 없어진곳이어서
길을 만들수 있나 보려고 한번 가봤는데
더워서 산비탈을 올라가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나중에 필요하면 그때 생각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그냥 한가롭게 이곳저곳 다녀보려 합니다
오늘은 호수건너땅에 가지 않았습니다
대신 반대편 안쓰는 선착장에 한번 가 봤습니다
대개의 선착장은 길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 선착장은 언젠가부터 길이 없어진곳이어서
길을 만들수 있나 보려고 한번 가봤는데
더워서 산비탈을 올라가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나중에 필요하면 그때 생각해보기로 하고
오늘은 그냥 한가롭게 이곳저곳 다녀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