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류을 사오고
혼합유를 만들고
자작한 수레형 예초기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제 실제로 사용해볼 참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풀을 깍아보니
지고 다니는 것보다는 훨씬 힘이 덜 듭니다
그런데 경사진곳 울퉁불퉁 한곳은 불편합니다
평지와 마당 진입로는 수레형으로 깍고
비탈 경사진곳 도랑은 지고 다니는 예초기로
깍아야겠습니다
동영상입니다
휘발류을 사오고
혼합유를 만들고
자작한 수레형 예초기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제 실제로 사용해볼 참입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제 풀을 깍아보니
지고 다니는 것보다는 훨씬 힘이 덜 듭니다
그런데 경사진곳 울퉁불퉁 한곳은 불편합니다
평지와 마당 진입로는 수레형으로 깍고
비탈 경사진곳 도랑은 지고 다니는 예초기로
깍아야겠습니다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