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이 가능한 외발을 달았다가
울퉁불퉁 한 곳에서 힘들어
네바퀴로 바꾸었는데 뒷바퀴가 크고 앞바퀴가 작아서
예초기 날이 공중에 많이 들려서 풀이 잘 안깍입니다
앞바퀴를 뒷바퀴와 같은 크기로 바꾸려 합니다
예초기 날이
땅에서 들리는 높이 조절이 가능하게 만든것인데
나사를 풀고 연결대를 늘리고
그렇게 조절하는게 번거롭습니다
그냥 작은 바퀴를 끼워서
예초기 날이 땅에 가깝도록 하려 합니다
싸이즈가 작은 바퀴를 끼웠더니
적당한 높이가 되었습니다
허리가 아픈 관계로
테스트는 잠깐만 하고 말았습니다
몸도 저축한 돈 같습니다
좀 쉬면 쓸만큼 힘이 저축되었다가
조금만 쓰면 허리가 아파서 쉬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