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해 첫날에 문자 보내는 친구가 세명있어요
그나마 일년에 한번 연락하는 친구들인데
이 친구들 너무 좋아요
왜냐하면
몇년을 못봐도 그냥 매일보는 친구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그 중에 동해 사는 친구가
귀한 사진을 보내 주었어요
왠만하면 내가 직접 찍은 사진만 올리는데
오시는 분들 모두에게
새해 선물로 드리고 싶어서 올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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