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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출장

산끝 오두막 2020. 5. 22. 08:48

새로운 블로그 글쓰기가가 영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은 거야

새로운건  싫은거지

십수년을 해오던 익숙한걸 버리고

손에 익지 않은 낯선것은 싫은거지

 

비바람 파도치는  바닷가인데도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경포대 입니다

 

 

 

오늘은 강릉에서

안인 쪽으로 내려가보려 합니다

관리하는 분과 시설하는 분이 의견이 안맞으면

어떤 분 의견에 따라 일을 해야 할까요

 

엄마와 아빠의 의견이 다르면

아이는 누구 의견에 따라야 할까요

아이 의견에 따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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