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주변 정리중입니다
지난 가을 주변에 나무가지 치고
잘라두었던 마른 가지를 모아 불을 피웠습니다
칡이 얼마나 울타리를 넘어서 달려드는지
오늘은 낫을 잘 갈아서 칡을 잘라볼까합니다
보통은 칡뿌리만 생각하는데
이 칡 정말 대단한 식물입니다
질라도 잘라도 끝이 없습니다
넝쿨를 퍼트리는데 한해만 가만두면 온통 칡넝쿨 투성이가 됩니다
겨울에 칡줄기를 잘라두면 한해동안은 잠잠합니다
시골집 주변 정리중입니다
지난 가을 주변에 나무가지 치고
잘라두었던 마른 가지를 모아 불을 피웠습니다
칡이 얼마나 울타리를 넘어서 달려드는지
오늘은 낫을 잘 갈아서 칡을 잘라볼까합니다
보통은 칡뿌리만 생각하는데
이 칡 정말 대단한 식물입니다
질라도 잘라도 끝이 없습니다
넝쿨를 퍼트리는데 한해만 가만두면 온통 칡넝쿨 투성이가 됩니다
겨울에 칡줄기를 잘라두면 한해동안은 잠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