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하우스대가 필요해서
운반하려 합니다
덮개를 덮은 채로
덮개 위에다 실어볼까하다가
비포장이 위험하고
국도 주행중에 떨어지면
뒷차가 위험해져서
덮개를 벗기고 싣기로 했습니다
한쪽에 너무 실었나 봅니다
좀 많이 쏠리네요
조심 운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달리면 1시간 40분거리인데
파이프가 삐져 나올까봐
비포장을 조심조심
국도도 조심조심
왕복 네시간이 걸렸습니다
덮개를 안 덮을까 했는데
내일 비가 온다해서 덮개를 덮으려 합니다
저녁 먹고 나서
적재함에 짐을 내리는게 나을까
덮개를 덮는게 나을까 생각하다가
덮개를 덮기로 했습니다
늦게까지 마무리 하는라
잠을 못잤더니 살짝 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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