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사람처럼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각종질병이 생길까하여 그런거지
존중하지 않아서 아무거나 마구 먹인다는 뜻은 아날겁니다
그래서 주료 사료를 사다 먹이는데
가끔은 먹다 남은 밥을 주기도 합니다
밥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이 인간이 활동하는데 꼭 필요한 성분이긴 하지만
쓰고 남으면 인체에서 처치가 곤란한상태가 되어 저장하게 되고
각종 질병에 원이이 되는 것입니다
남느니 모자라느니만 못하다
오늘은 지난해 수확한 옥수수를
냉동시켜 두었었는데
삶아 먹을까하고 자연해동을 했습니다
혹시나하고 강아지에게 주었는데
둘다 맛있게 잘 먹네요
그냥 먹어도 괜챦을까
인간도 야채를 그냥 먹는데 강아지도 괜챻을거야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사료가 아닌 걸 먹으니 맛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