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로 보수 산끝오두막은 원래 길이 없는 곳이었습니다 계곡에 난 오솔길을 따라 걸어 올라 오곤 했는데 몇 해를 살다보니 집뒤로 산림과에서 임도를 개설했습니다 우와 그런 임도라도 생기니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개설된 임도도 집에서는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어 차는 집까지 못내려가고 .. 혼자집만들기 201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