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는 중 친구가 와서 함께 호수 건너땅을 둘러보고 글라이더 이륙장으로 이동중입니다 산아래 조금 하양게 까져보이는 곳이 글라이더 이륙장입니다 호수에 물이빠지면 착륙장은 아주 광할한 벌판이 됩니다 호수에 물이차면 비상보조산 산개연습장으로는 그만이지요 해가 나지 않아서 바람이 .. 혼자보트타기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