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해양경찰관님 며칠전에 바닷가에를 다녀왔다 친구가 배가 있어서 스쿠바겸 바다 낚시를 하러 바다로 나아갔는데 엔진이 멈춰섰다 파도치는 바다에서 엔진이 꺼지니까 출렁거리는데다가 난 조류가 그렇게 센줄 몰랐다 무슨강물처럼 흐르던네 해수욕장에서 보는 바다는 평온하기만 한데 바다중간에 나가서 보는 바.. 혼자살아가기 200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