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근길 일어나는 시간은 6시40분인데 한벽 가득 통유리창의 커튼을 젖히면 아직 어두운 밤입니다 출근 준비를 해야지요 침대 바로옆에 큰 창은 누워서 달을 보거나 바깥 경치를 보는 즐거움이 있어서 좋습니다 임도를 따라 걷지 않고 골짜기쪽 지름길로 내려가면 겨울에 지내려고 지은 .. 혼자살아가기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