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깍기 그냥 보기에는 풀이 안 커보이는데 쪽밭이 어디인지 모르게 풀이 컸습니다 어머니댁에 가볍고 작은 예초기를 쓰다가 오두막에 크고 무거운 예초기를 쓰려하면 힘이 더 듭니다 참 간사한것이 인간입니다 낫질할때는 기계로 깍으면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기계도 무겁다고 불만입.. 혼자살아가기 2017.08.09
예초기 고치기 이 예초기는 2003년 쯤에 산끝분교할때 구입한 것이니 13 년쯤 된것같습니다 그 동안 이렇게 저렇게 용케 잘 고쳐서 사용했습니다 얼마전에 망가진채로 그냥 처마아래 방치해 두었던 것입니다 어머니댁에 가져 가서 쓰려 해도 크고 무겁고 냄새나고 운반도 쉽지 않아서 새로 부탄가스 예.. 혼자쓰는공구/혼자예초기고치기 2016.06.15
마당 풀깍기(예취기 시동걸기) 같은 일을 해도 마음이 다르면 전혀 다른일이 됩니다 느긋하고 여유로워서 무엇인가를 하면 음 즐거운 취미 생활이네 하면 신나게 무엇인가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피곤하고 바쁘고 짜증이 나면 어유 저걸 언제 다하나 괜시리 마당은 넓게 만들어서 일거리만 만들었네 그냥 숲으로 놓.. 혼자살아가기 2013.08.16
예초기(예취기),풀깍는기계 예초기기 맞는 말인지 예취기가 맞는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렇게 이야기 하면 다 알아 듣습니다 전문가가 아닙니다 혼자 생각해보고 고치고 사용하는 사람인데 저보다 모르는 초보를 위한 글입니다 산속에서 쓰는 기계들중에는 2싸이클기관인 기계들이 좀 여럿있는데 일단 엔.. 혼자쓰는공구/혼자예초기고치기 2012.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