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계앵 예초기를 제초기를 단 보행기로 개조했습니다 쓸만합니다 하우스대 파이프 15미리 6미터짜리 하나만 있으면 만들수 있습니다 저 관리기머리 은근히 무겁습니다 예초기 지고 풀 가는것도 무거운데 저 쇠뭉지츨 양손으로들고 땅을 긁는다고 생각하니 팔에 경련이 먼저 생깁니다 여하튼 마음에 듭니다 이제 안전커버 달고 손잡이 조금 손보고 마무리 지어야겠습니다 예초기 이용 보행용관리기에 안전커버를 달았습니다 이제 시골집에 가져가서 본격적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깊은 산속에 살면 시골집에 가는게 도시로 가는기분입니다 올해도 열심히 농사를 지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