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와 장작 며칠전 신문기사를 읽다가 본 내용이 생각이 나서 글을 써 보게 되었습니다 좋다거나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므로 그냥 편하게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분들 이야기 였는데 텐트가 기백만원씩 한답니다 슬리핑백도 기백만원이고 내부에 장작을 피우거나 석유.. 혼자살아가기 2012.03.12
이상한 이야기 이상한 이야기 하나 어느날 산끝 오두막에서 인제를 나오다가 정자리 우각천(이 소하천이름이다) 공사장 옆 공터에 다정해 보이는 부부와 아이 한 노부인등 한가족이 텐트를 치고 이른 아침을 먹고 있었다 빠르게 휙 지나치는 차안에서 번개같은 생각을 했다 저 집은 아이가 보채고 울어.. 혼자살아가기 200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