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보드 퇴근해서 비닐하우스에 산타페를 세우고 배낭에 쌀과 반찬을 지고 스노우보드를 지고 오두막에 올라가려 합니다 잘하는 짓인가 모르겠네 보드가 들고 눈길을 걷기도 그렇고 배낭을 메니 등에 질수는 없고 애매합니다 봉고차는 눈을 맞고 녹고 고드름도 달리고 온도가 좀 오르면 밧데리.. 혼자살아가기 2017.12.27
스노우보드 주문한 스노우 보드가 도착했습니다 가끔은 멍청한 짓을 하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합니다 직원들이 제각각 한마디씩 합니다 계곡에 쳐박히는 것은 아닐까요 119에 전화 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출근 못하시면 전화 주세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웃긴 일이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출근할때.. 혼자살아가기 201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