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차에 보트를 싣거나 사발이 오토바이를 싣거나 윈치를 사용할때 놀러가서 라이트나 기타 전기를 쓸때 한겨울에 시동걸때 자체 밧데리를 사용하다가 방전되면 곤란해져서 항상 예비용 밧데리를 싣고 다니는데 예전에는 실내 운전석뒤에 설치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차체 바닥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새 봉고차에 그렇게 구멍까지 내가면서 예비 밧데리를 설치해야 하나 그래서 해체한 후에 설치안했는데 보트 적재함틀을 설치한 후에 적재함 바닥에 싣고 다녔는데 보트를 실을때면 많이 걸기적거리고 이리저리 흔들리고 불편했습니다 운전석안에도 안되고 적재함도 안되고 어디가 좋을까 둘러보다가 저기에 달면 되겠네 하고 생각했습니다 밧데리 무게가 대단해서 어설프게 만들어 달면 위험할수도 있어서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침 적재함 틀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