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의자 해가 반짝나서 오늘은 이불빨래 널어야지 음 이불 빨아 널고 마르는 동안에 보트 의자를 손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서해안 갔을때는 배를 얼마나 탔는지 궁디가 까졌습니다 원래 궁디에 살도 없고 뼈다구가 딱딱한 의자에 보트 텅텅하고 튀는데다 살까지 바닷물에 불어서 살짝 .. 혼자보트타기 2018.07.18
콤비보트 닻 먼저 서해안 가서 보트타고 낚시를 할때 조류에 얼마나 떠밀려 다니는지 닻이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주변에 어민들 부표가 있었는데 친구가 거기에 줄을 매고 하자는걸 단호하게 싫다고 했습니다 힘들게 어민들이 부표를 설치 했는데 거기에 보트를 묶었다가 부표가 끊어지.. 혼자보트타기 2015.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