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게 끝까지 나를 사랑하자 가끔 이런 문장을 보면 우리나라 말이 정말 멋지다는 걸 느낍니다 보여지는 나와 보여주고 싶은 내가 일치 할 수 있을까요 그걸 일치 시킬수 잇다면 정말 멋진 사람이 될수 있을겁니다 다른이에게 보여지는 나는 추한데 본인은 멋지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다른이에게 보여지는 나는 멋진데 자신은 자신이 초라하다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모습이든 어떤상태이든 자신을 끝까지 믿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사는게 너무 힘들어 집니다 남이 부러워지고 남이 가진게 자신에게 없는 것을 비참해 합니다 나는 나입니다 이렇게 태어났고 이렇게 생겼고 이렇게 살아가도록 운명지어졌습니다 재벌을 부러워하고 연예인을 부러워하고 잘난사람을 부러워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