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모습입니다
전체사진에서 보시는이층 오른쪽 작은방 내부입니다
벽 마무리가 제일 힘든일입니다
대충 송판으로 책꽂이 만들고 책을 보관중입니다
겨울에는 추워서 못 지냅니다
그옆에 흔들의자입니다
이곳은 가끔올라가서 바람도 소리도 듣고
경치도 보고
만들기를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천장부분입니다
대들보 올리느라 정말 힘들었는데
12*12짜리 각목을 낙엽송 대들보에 걸치고
전기 드릴을 이용해 스큐류 볼트로 낙엽송에 박아 고정하고
혹시 바람에 빠지거나 뽑힐까봐 톱으로 홈을 파고 반생으로 양쪽 서가래를 잡아 맸습니다
'혼자집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짓기의 자재들 (돌집) (0) | 2012.11.12 |
---|---|
통나무집 혼자 만들기 3 (낙엽송) (0) | 2012.11.12 |
통나무집 혼자만들기 1 (낙엽송) (0) | 2012.11.12 |
문고리의 차이 (0) | 2012.10.25 |
작업실비닐막치기(겨울준비)2 (0) | 2012.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