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이 높고
방향이 남서향이라
오후에 해가 직접 내리쬐는 곳입니다
더울때 그늘에서 좀 쉬어야 하는데
해가 들어서 벽을 치기로 했습니다
렉산지붕재로 벽을 쳤는데
그린이라고는 해도 거의 투명이라
해가 들고 덥기는 마찬가지여서
그늘막으로 한번 더 가려주었습니다
골프 연습장 망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정통으로 잘 맞으면 망을 뚫고 나가서
망을 한번 더 보강하면 못 뚫을거라 생각합니다
안쓸때는 끌어올려 천장에 붙여 놓도록
틀을 짜서 올렸다 내렸다 이동식으로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쇠파이프를 얻어와 만들어 보고싶은걸
이것저것 마구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