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아닌게 많습니다
혼자 집을 짓고
농사를 짓고
기계를 고치고 밥을 하고 빨래를 하고
누군에겐가
혼자 이런것들을 할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굳이 그렇게 알려줄 필요가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닌 것들이 더 많은데
당분간
좀 천천히 생각하면서
계속 할건지
아니면 그만 둘건지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아무일도 아닌게 많습니다
혼자 집을 짓고
농사를 짓고
기계를 고치고 밥을 하고 빨래를 하고
누군에겐가
혼자 이런것들을 할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굳이 그렇게 알려줄 필요가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일도 아닌 것들이 더 많은데
당분간
좀 천천히 생각하면서
계속 할건지
아니면 그만 둘건지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