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혼자살아가기
오랫만에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오토바이도 타고
임도 풀도 깍을겸 출발했습니다
작은 오토바이라 짐 실을 곳이 없어서
앞 발판에 빈통을 놓고 낫을 몇개 실었습니다
낫가지고는 안되겠습니다
예초길로 자르고
포크레인으로 밀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