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혼자살아가기
영하 6도네요
봄이 오기는 오나 봅니다
장작난로에 장작도 절반만 때도 됩니다
임도 출근길은 여전히 눈이 많습니다
눈길을 지나서
오랫만에 산정상에 와봤습니다
오
해돋이가 예쁘네요
겨울지나는 동안 못 만났던 뜨는 해가 반갑게 보입니다
여러분도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