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혼자보트타기
어제 어선을 타면서
키를 꽂아둔 기억나서
다시 선착장에 갔습니다
어선 타기 어렵게 제법 비가 많이 옵니다
키 빼고 줄매놓은 거 잘있나 보고
그냥 퇴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