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차 적재함을 도색하다가
도대체 차를 몇개나 써본거지하고 생각했습니다
포니
엑셀
엑셀신형
소나타
갤로퍼
갤로포2
갤로퍼9인승
테라칸
봉고
봉고3
산타페cm
산타페tm
그냥 2천만원씩만 계산해봐도 2억이 넘네
거의 모든차를 보통 30만키로미터를 탔으니까
리터당 천원 리터당 10키로미터 계산해보면
30만키로 곱하기 12 나무기 10하면 3십6만키로미터
36만키로미터 곱하기 천원하면 3억6천만원이네
평생 살면서 차에 쓴돈만 거의 5억이네
이게 차값과 기름값만 그런거네요
보험료 검사비 수리비하면 족히 6억이 넘겠는데요
이런 이야기를 하려한게 아닌데
먼제 봉고차가 부식때문에 너무 애를 먹어서
이번 봉고차는
아예 처음부터 녹이 안나게하려고
엄청 정성들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적재함에 녹이 살짝 보여서
얼른 아연도색제를 샀습니다
일반 페인트와는 다른겁니다
녹을 다 벗겨내고
깨끗하고 닦고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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