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차는 2004년식입니다
포크레인은 1994년 식이고
봉고차는 16살이고
포키는 26 살입니다
둘다 자기나이로는 완전 노령인 셈인데
둘다 아직은 튼튼합니다
이유야 많이 사용하는 장비가 아니니까요
포크레인은 일년에 두세번 정도
오늘은
봉고차 아래에서 기름이 살짝비치는데
아마 미션오일이 조금씩 배어나오나봐
그래서 미션 오일을 사왔습니다
열어보고
변색됬으면 교환하고 부족하면 보충하려합니다
주입구 볼트를 풀어보니
오일도 충분하고 색깍도 개끗합니다
괜히 오일구입하는데 돈을 썼네 하다가
상하는거 아닌데
나중에 다른 장비에 넣지뭐 하고
봉고차 하부를 들여다 보다가
머플러와 밴드 고치고 앞바퀴 흙받이
간단하게 고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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