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파이프 조립식 집을 완성해 보려 합니다
원래는
호수건너에 가져다 쓰려고 연구중이었는데
갑자기
다른 곳에 가져다 설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짝을 달고
비닐을 치면
최소한 해가 드는 낮에는 따뜻할테니까
가장빠르고 간편하게
전기없고 공구없어도 조립하거나 분해할수 있게
거의 완성단계입니다
하우스용 비닐을 고정할 쫄대도 잘라 두었습니다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어둡고 비내리고 추워서 내일하지뭐 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혼자집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출퇴근길 (0) | 2021.10.28 |
---|---|
보트창고 비닐하우스 (0) | 2021.10.27 |
책받침 만들기 (0) | 2021.09.15 |
책받침 만들기 (0) | 2021.09.14 |
시골집 처마 고치기 (0) | 2021.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