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에를 갔습니다 아직 캠핑장 개장때이 아니라 조용합니다 바닷가 바로 옆에 차를 세우고 밥을 해먹었습니다 텐트 안치니 좋으네요 번거롭지도 않고 밖은 써늘한데 이동식집 안은 훈훈하네요 낮에 덥혀져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해가 지고 있습니다 그냥 들어가서 자면 되니 마음은 편.. 혼자살아가기 201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