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오기전에 계속 배수로를 만들고 망가진것은 고치고 길이 파여 나가는것을 막으려고 게속 노력중입니다 오늘은 좀 작은 배수로를 만들어 임도 급경사 물이 많이 흘러내려 파이는 곳에 설치하려 합니다 플라즈마 절단기가 노즐 부분이 깨졌습니다 이 곳에 열이 굉장히 많이 발생하는데 아마 고온에 견디도록 만들어졌어도 오래쓰니 열에 변형되어 깨졌나 봅니다 다행히 여분을 준배해 두어서 마음 편히 교체하고 작업을 게속했습니다 배수로 모양을 만들고 차나 포큭레인이 밟아도 안찌그러지게 지지대도 철근으로충분하게 용접해서 붙이고 땅파는게 힘들어 포키로 팔까하다가 오랫만에 곡괭이질도 좀 하자는 생각에 곡굉이와 삽과 호미로 배수로를 파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