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판자집 출장을 산속으로만 다니다 보니 아직도 이런집들을 많이 봅니다 판잣집이라고 하지요 판자도 지금처럼 합판이 있어서 편하게 집을 만드는 시절이 아니고 송판이라고 해서 통나무를 어렵게 판재를 만든것들을 주욱 이어 붙여서 집을 만든것이지요 이런 곳에서 예전에 사시던 분들은 참 .. 혼자살아가기 2013.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