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염화칼슘 어머니댁도 눈이 제법 내린채로 녹지 않아서 다니시는데 많이 불편해 하십니다 나름 눈이내릴때마다 치우셔서 다니는 길은 눈이 없지만 큰길까지는 눈이 그대로 쌓여 있어 주말에 가면 눈을 치워드리곤 합니다 오두막집 올라가는데 눈이 많으면 이장댁에 시에서 가져다 놓은 염화 칼슘.. 혼자살아가기 201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