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강아지 며칠전에는 어머니댁에 쫑이를 살피러 갔습니다 어머니와 꽤오래 함게 지낸 강아지인데 어머니가 기르시는 반려견은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과는 좀 다릅니다 개는 마당에서 커야 하며 개밥은 사람이 먹고 남는걸 먹어야 한다는게 지론입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집에 안 계셔서 할 .. 혼자살아가기 201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