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통 때우기 물탱크 용접 같은 말인데 살짝 느낌이 다릅니다 물통 그렇게 표현하면 용량이 작은 통같은 느낌 물탱크 그렇게 말하면 좀 커다란 통같은 느낌 때우기 그렇게 말하면 붙인다는 느낌 용접 이렇게 말하면 좀 거창한 작업을 하는것같은 느낌 대개는 용접 그렇게 말하면 산소용접이나 아크용접 같이 쇠를 녹여 붙이는 용접을 생각합니다 플라스티도 녹여붙이면 용접이라 부릅니다 플라스틱도 용접봉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네 플라스틱 용접봉 이렇게 치면 나옵니다 그렇다면 플라스틱 용접기도 있겠네 네 그런데 저는 전기인두를 사용합니다 인두 머리 모양만 다르지 내용은 비슷하니까요 물탱크가 깨져서 반을 잘라 쓸가 하다가 때워 보기로 했습니다 깨졌다고 표현해야할까 찢어졌다고 표현해야 할까 궁금하지만 딱딱한 물건이니 깨졌다고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