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구덩이를 파거나 나무를 자르거나 조용히 새소리를 듣거나 유니세프에 매달 약간의 지원금을 내거나 그래도 무엇인가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다 좀 더 적극적으로 주변을 돌보고 이웃을 생각하시는 그런 분들을 보면 죄스러워진다 무엇이 두려워서 이웃에게 좀 더 잘하지못하는것.. 혼자살아가기 201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