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 있는 등대 전망대입니다 나중에 회사를 그만두면 우리나라에 가볼만한 등대 십선이 있다해서 다녀볼까했는데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그냥 이름없는 등대들을 찿아다니가로 했습니다 동해안 바닷가는 어디나 경치가 좋습니다 예전에는 돈없고 가난한 어부가족이 쌀이나 장작이나 살림살이나 한개의 벽돌이나 다 지게에 짊어지고 올라와야 하니 산비탈에 집을 지었는데 그런 곳이 이제는 뷰 맛집이 되어 카페나 전망대가 즐비합니다 도째비골 언덕 골목집도 예쁘고 정상부에는 전망대도 예쁘게 잘꾸며져 있습니다 바닷가 횟집에서 회먹고 시간내서 슬슬 산책겸 다녀보면 좋은 곳입니다 등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바다경치입니다 멀리 도째비골 전망대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