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송이 포키를 덮치다 어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오두막을 들어갔다 추적거리며 비를 맞고 하마을에를 한참을 걸어갔다 와서 다리도 뻐근하고 차도 기름을 이십이만원어치나 먹어치워서 힘들겠지 이동거리만 1600km 정도인데 나도 그렇지만 차는 더 힘들거 같아서 미안하다 1600km정도면 시속 100km라해도 꼬박.. 혼자포키고치기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