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집짓기

깊은 산속 혼자서 집짓기

산끝오두막집

혼자살아가기

추운날씨에 새벽 출근

산끝 오두막 2025. 1. 9. 08:14

 

어제는

아침 영하 17도

 

 

 

 

 

 

 

오늘은 영하 20도

봉고 시동은 잘 걸렸고 

 

 

 

 

눈길 임도를 잘 지나서

 

 

 

 

 

눈 쌓인

포장도로를 지나서

잘 출근했습니다

 

 

 

 

 

'혼자살아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나 별을 보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0) 2025.01.15
집게 손가락 미안하네  (0) 2025.01.09
어제 그리고 오늘 (눈치우기)  (0) 2025.01.07
눈속에 산다는 것은  (0) 2025.01.06
저녁노을은  (0)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