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게 해주고 돈 뽑아가기
돈버는 기업이나
돈버는 사람들은 특징이 있습니다
앞에 있는 사람이
똑똑한 것같이 생각하게 해주고
약간은 복잡한 그일을 수행하게 하면서
그 일이 마무리 되면
어떤 혜택이 있는 것을 알려줍니다
원 플러스 원
하나사면 하나 더줍니다
안사면 천원이 절약 되는데
천원으로 두개 사니 천원을
안 쓴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는 천원을 쓴겁니다
포인트
상품권을 사거나 그 물건을 사면 포이트가
10 이랍니다
다른 어리숙한 사람은 현찰로 전부 지급하니
10을 손해보는거랍니다
아무리 이렇게 말해도
이왕 사는 것인데 할인이나 원플러원이나 포인트를
쓰는 알뜰한 소비생활이 현명한거 아니야
아 그거요
그 물건들 일단 인간이
살아가는데 거의 필요없는 물건들입니다
안사도 되는데 돈을 90이나 쓰면서 포인트 10이 무슨의미가 있나요
사실은
안사도 되는데 원프러스원이라서 사는분이 더 많고
사실은
굳이 필요없는데 포인트를 20 이나 준다니 사는분이 많습니다
신기한것은
아파트 모델하우스 선전하는데
프라스틱 물 휴지를 사은품으로 준다고
그거 받으러 갔다가 아파트 계약하고 오신분도 봤습니다
소탐대실이라고
기업이나
사기꾼이나
다단계는
소를 탐하게 하고
등골을 빼간다는 사실입니다
물티슈가 종이 아니었어
그거 프라스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