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에게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 처음 산속에 들어온지도 12년이 되었고 통나무집을 짓기 시작한지는 8년이 되었습니다 참 시간은 빨리도 지나갑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도 생각해 보고 사계절을 두루 보내면서 도시에 살때의 계절과 너무도 다른 산속의 아름다움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이곳에 .. 혼자살아가기 201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