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살아가기
어제 그리고 오늘 (눈치우기)
산끝 오두막
2025. 1. 7. 08:28
눈이 오는 길을 퇴근중입니다
오두막 내려가는길입니다
마당 눈도 치워야겠습니다
걸어다는곳 만이라도 치우고 싶네요
먼저 지붕에 올라가서
태양광 눈을 치우려 합니다
넉가래 손잡이 길이를 늘였습니다
넉가래 길이가 길면
한번에 눈을 밀수 있습니다
포크레인 시동을 걸고
마당에 눈을 치웁니다
다음날 아침인데
영하 18도나 되네요
갤로퍼가 어렵게 시동이 걸렸습니다
갤로퍼를 타고 봉고 있는 곳에 왔습니다
봉고는 영하 14도 입니다
봉고도 시동이 잘걸렸습니다
봉고로 출근중입니다
잘 출근했습니다